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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소설

맘놀 2026. 1. 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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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읽기 챌린지를 하는 요즘 하이틴 소설을 읽고 있다.

하이틴의 클리셰는 늘 평범한 여주인공이 퀸카를 제치고 킹카를 차지하는 내용이다.

그 과정에서 나오는 아직 철없는 청소년들의 

여러 사건사고들을 겪으면서 성숙해지는 성장기들.

 

내 학창시절을 떠올리면 딱히 뭔가 생각나는게 없다.

한국 청소년들은 내내 앉아서 공부만하느라 마땅히 기억나는 추억거리가 많이 없는 것 같다.

(이건 나만의 생각일수도 있다. 당연히 추억거리가 많은 사람도 있을거다.)

 

내가 만일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저렇게 재미나게 살았을까?

상상해보지만, 딱히 여기서도 존재감이 없는사람이 저기가면 뭔가 달라지나 싶다.

내향인이라 저런 인싸생활을 하려면 인생이 피곤해질것 같기도..

차라리 한국에서 얌전히 공부하는게 나을것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한번사는 인생이라면

해보고싶은거 맘껏하고, 여러사람 만나 경험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보고싶다.

 

지금도 젊다면 젊은 나이지만,

십대라는 찬란한 순간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모든이가 똑같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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